[스크랩] 색감이 헉스러운 두부

 

귀찮으면..

 

가끔 딸랑 이거 하나 먹습니다.

 

부담도 안되고 맛도 깔끔해서..Good

 

가쓰오부시등 넣고 졸인 간장 4큰술에 참깨 1큰술이랑 매운고추가루 1작은술 넣고서 섞어준뒤에

 

연두부나 삶은 두부 위에 솔솔 뿌려서 먹으면..그 맛이 아주아주 좋다지욤~ㅎㅎㅎ

 

전 특히나 매콤한거 좋아해서 가끔 여기체 청량고추 하나정도 섞어버려요.

 

두부에 찰랑찰랑 찰 정도로 양념장을 많이 뿌려 준뒤에 찍어먹는 맛이 좋다는~

 

맛간장이 안짜서 저렇게 뿌려도 절대 안짜욤~

 

웅..조만간에 크리스마스에 선보이면 좋을 쿠키류 하나 보여드릴께요^^

 

 *덧붙임*

 

 

 

 

 

복동아 보러 갔을때 브런치로 때운 메뉴..

 

햄치즈파니니 샌드위치와 발사믹식초와 올리브오일을 섞어서 드레싱한 야채샐러드

그리고 내가 가장 사랑하는 까페모카..

이 까페모카는..예쁘게 아트라떼 해줄라고 했는데..초콜릿 시럽이 주룩 흘러서 그냥 받아왔다는 ㅋㅋ

 

정말 맛있게 냠냠..

나중에 요것도 만들어봐야징~

안느낌함의 비밀은 달랑 하나~!! ㅋㅋ

출처 : 뽀로롱꼬마마녀의 생각노트

글쓴이 : 뽀로롱꼬마마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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